저자 - 김남길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동물과 곤충을 좋아하여 자연과학에 관련된 책들을 많이 써 왔다. 그동안 지은 과학 동화로 『까르르 과학 동화』, 『기후야 괜찮아?』,『Why? 물고기』, 『만화 파브르 곤충기』, 『어린이 자연학교』등이 있고, 창작 동화로는 『가짜 똥』, 『오두막 일기』,『쓰레기를 먹는 공룡』, 『15분짜리 형』등이 있다.
그림 - 최달수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경향신문과 중앙일보에서 일했다. 지금은 가평의 산중 화실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그림을 그리며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환경 보고서 물』, 『몸, 그 생명의 신비』, 『최달수 선생님의 마법의 성』, 『꼬불꼬불 인체 여행』,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곤충 이야기』, 『울퉁하고 불퉁한 우주 이야기』, 『아빠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면?』등이 있다.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곤충이야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