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까지 월수입으로 30만 원을 벌던 강사. 폐교된 지방대 출신이다. 신이 실수로 만들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되는 일이 없었다. 카드론을 받아 사업, 마케팅, 영업 등 다양한 강의에 1억 원을 들여 공부했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지만, 정확히 5년 후 월수입으로 266배 더 벌게 되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지금은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로 평범한 사람도 온라인 강의로 돈을 벌 수 있게 돕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정규 수강생들의 평균 수입이 월 500만 원을 넘어섰다. 모든 사람은 태어난 이유가 있고,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