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국사학과에서 문학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정부기록보존소 학예연구관과 군산대학교 조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대한제국과 3·1운동』(휴머니스트, 2022), 『어윤중과 그의 시대』(아카넷, 2018), 『신식 소학교의 탄생과 학생의 삶』(서해문집, 2017), 『이주노동자, 그들은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왔나』(아카넷, 2016), 『국사교육의 편제와 한국근대사 탐구』(선인, 2014), 『뿌리 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6: 근대』(가람기획, 2013), 『한국근대 지방재정 연구』(아카넷, 2012), 『한국사의 이해』(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7) 등이 있으며, 박은식의 『한국통사』를 우리말로 풀었다. 논문으로는 「일제강점기 김옥균 추앙과 위인교육」(『역사교육』 74, 2000), 「1910년대 전반 조선총독부의 취조국·참사관실과 ‘구관제도조사사업’」(『규장각』 16, 1994), 「일제강점기 경성제국대학의 규장각 관리와 소장 자료의 활용」(『규장각』 33, 2008), 「일제하 관립전문학교의 운영 기조와 위상 변화」 (『연희전문학교의 학문과 동아시아 대학』, 혜안, 2016) 등이 있다.
장세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수석연구원
성균관대학교에서 만주(중국동북)지역 독립운동사 연구로 문학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독립기념관 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연구교수, 동북아역사재단 수석연구위원·한일관계연구소장 등을 지냈으며, 동북아역사재단 명예연구위원이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중국 동북지역 민족운동과 한국현대사』(명지사, 2005), 『일제강점기』(공저, 눈빛, 2010), 『개화기와 대한제국』(공저, 눈빛, 2012), 『3·1운동과 대한민국임정부의 재조명』 2(공저, 동북아역사재단, 2020), 『일제강점기 학살당한 한국인들』(동북아역사재단, 2021), 『중국 동북지역 독립운동사』(선인, 2021), One Hundred Years after Japan’s Forced Annexation of Korea : History and Tasks(공저, PeterLang, 2015), 『關東大震災と朝鮮人虐殺』(공저, 論創社, 2016)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일제의 경성제국대학 설립과 운영」(『한국독립운동사연구』 6, 1992), 「경성제국대학의 한국인 졸업생과 고등문관시험」(『향토서울』 69, 200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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