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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훈

    장지훈 프로필

  • 경력 비트컴퓨터 전략기획 실장

2016.06.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장지훈
저자 장지훈은 14년 동안 대우그룹에서 일하다 벤처 붐이 한창이던 1999년 국내 벤처기업 1호라 부르는 비트컴퓨터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기획 일을 맡고 있다. 전략기획 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그의 주된 업무는 회사가 투자한 법인을 관리하고, 회사에 제안되는 수많은 사업 아이템 중 사업성 있는 것을 선별해 사업화하는 것이다. 회사가 모든 아이템에 투자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일을 하는 과정에서 정보와 인맥을 꼭 필요한 곳과 연결시키는 네트워킹에 익숙해지게 되었다. 그는 2000년에 인간적으로나 비즈니스적으로 서로 돕고 의지하며 평생을 함께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63모임’이라 명명한 인맥 모임을 만들었다. 10년 동안 지속된 이 모임은 현재 법인화를 거쳐 국내 최초의 비즈니스 SNS 사이트인 비즈스페이스가 되었다. 이곳에서 특별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전문가이기도 하며, 또 다른 인맥 네트워크 사이트인 링크나우에서는 ‘여의도포럼’ 대표운영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모임을 운영하면서 그가 깨달은 철학은, 인맥이란 이해와 요구가 있을 때만 만들어지는 일시적인 관계가 아니라 삶의 희노애락을 나누는 지속적인 인간관계에서 만들어진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에서 비즈니스와 인간관계를 조화롭게 이끌어가는 기술이 필요하며, 형식적인 소개의 차원이 아닌 자신이 가진 중요한 정보나 해결해야 할 고민거리까지 과감하게 오픈시키는 ‘자기 공개’가 그 방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지금까지 그는 오픈마인드로 자기 공개에 나설 필요성과 효용성을 강조하며 이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비즈니스 소울메이트>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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