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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보고 듣고 읽고 먹고 쓰는 사람. 상암동, 목동, 여의도를 떠돌며 방송을 만들어왔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만들며 산다. 먹고 마시며 떠들다가 문득 음식이 건네는 메시지를 발견할 때 희열을 느끼는 편. 사소한 일에 감동하기를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포스트잇처럼 가볍게 살고 싶어』 『쓸데없어 보여도 꽤 쓸모 있어요』가 있다.
참여
호사
문학동네
에세이
<책소개> 제10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언제부터였을까. 맛있는 걸 먹으면 엄마부터 생각난 건……” 오래오래 같이 먹고 싶은 ‘그들’에게 말하지 못한 마음을 담아 전하는 음식 연서(戀書) 제10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 작가 ‘호사’가 그간 홀로, 또 함께 ...
소장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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