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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사진 장영섭(張榮燮)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부터 <불교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큰스님들과의 인터뷰를 모은 『그냥, 살라』(대산출판사ㆍ2006)와 조계종의 승려교육기관인 강원(講院)의 역사와 현황에 대해 쓴 『떠나면 그만인데』(굿북ㆍ2008)가 있다.
<길 위의 절> 저자 소개
참여
장영섭
불광출판사
불교
<책소개> 42곳의 사찰에 깃든 풍물과 역사에 관해 이야기하다! 「불교신문」의 기자 장영섭의 『길 위의 절』. 우리나라 사찰에 깃든 풍물과 역사에 관한, 낯설고 독특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분별 없이 자연을 침범하는 인간을 꾸짖으면서, 생명과 깨달음을 안은 구도자...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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