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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어렸을 때 홍수 피해로 대피소 생활을 하던 중에 만화책 두 권을 주웠다. 홍수로 어른들이 울 때 만화책을 넘기며 웃었다. 그후로 만화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게 되었다.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 『두더지 아빠의 일요일』 『외톨이 꼼』(필명 이노루)이 있고, 『담을 넘은 아이』 외 여러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다.
참여
은경, 이영환
별숲
어린이
<책소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서로 생사를 모른 채 헤어져 살고 있는 줄 몰랐어.” 1983년 전국을 통곡과 눈물로 적신 ‘이산가족 찾기’ 이야기 1983년, 한반도에는 여전히 전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고, 소련에 의한 대한항공 여객기 피격 사건, 버마 아웅산 묘소 ...
소장 10,200원
5.0점1명참여
이영환
문학동네
에세이
<책소개> 그때, 그애도 나를 좋아했을까...?” 첫사랑의 기억을 어루만지는 몽글몽글 감성 에세이툰 “걔는 햇빛을 보면 재채기를 해. 그런 애를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니?” “서로를 향해 팔을 길게 뻗으면 손바닥 한 뼘 정도가 모자란, 우리 사...
소장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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