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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가정의학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의사와 환자 사이의 관계와 의사소통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2012년, 2013년 한미수필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 《오늘도 괜찮지 않은 당신을 위한 반딧불 의원》,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공저) 등이 있다.
참여
오승원
생각의힘
인문
<책소개> 깊은 밤 진료실에서 이상한 의사를 만났다… 까칠하고 비밀스러운 의사 동네 환자들의 은밀한 고백들 서울대병원 오승원 교수의 우리 삶 속 작은 아픔과 치유의 이야기 하루가 다 저물어야 문을 열고 자정 넘긴 새벽에 문을 닫는 이상한 병원이 있다. 낮에는 병원에 올 ...
소장 12,600원
5.0점1명참여
천관율, 조용수 외 2명
얼룩소
정치/사회
<책소개> 2024년, 정부의 갑작스러운 의대 증원 계획 발표로 사회가 혼란에 빠졌다. 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문제를 비판하지만 온전한 분석이나 해법 모색은 요원하다. 응급의학과와 예방의학과,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저널리스트와 함께 이 문제를 깊게 살폈다. 문제를 낳은 구조적...
소장 2,900원
<책소개> 지금 이 순간에도 한국이 자랑하던 의료 시스템은 무너지고 있다. 현장에는 그걸 보며 피가 말라가는 의사들, 무기력함에 짓눌린 의사들, 뭐라도 해보려고 발버둥치는 의사들이 있다. 훗날 삶의 어느 순간 우리는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해 발을 구르며 지금 이 시기를 떠올...
소장 1,500원
건강
<책소개> 병원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의사와 환자는 왜 서로 잘 소통하기 힘들까? ‘오늘도 괜찮지 않은 당신을 위한 반딧불 의원’,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을 쓴 의사이자 작가, 오승원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교수가 세심히 답합니다....
소장 900원
에세이
<책소개>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진짜 건강을 위해 서울대병원 오승원 교수가 전하는 따뜻한 의료 이야기 ‘건강’은 언제나 주요한 질문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친절한 전문가에게 속 시원한 답을 듣기가 쉽지 않고, 인터넷과 미디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는 경...
소장 1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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