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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해

    지해 프로필

2023.1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물의 고요와 자유를 좋아한다는 것을 스물넷에 알게 되었다. 수영은 못해도 물속에서 손가락이 자글자글해질 때까지 있는 것을 즐기며, 텀블러에 물을 담아 다니고, 고향인 울산에 가면 꼭 바다에 들른다. 때론 물살에 휩쓸려 넘어지는 순간들도 있다. 그러나 부유하는 용기를 잃지 않고, 마침내 파도에 몸을 맡겨 흐르는 삶이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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