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는 나를 무엇이라고 부릅니까》가 있다./2022년 현대시 신인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창작 동인 ‘흰’으로 활동 중이다./2014 《세계의문학》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아가씨와 빵》, 소설 《키코게임즈: 호모사피엔스의 취미와 광기》가 있다./2015년 문예중앙 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새의 이름은 영원히 모른 채》가 있다./2021년 조선일보와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러브 플랜트》가 있다./202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브로콜리 펀치》 《모든 것들의 세계》, 연작소설 《좋은 곳에서 만나요》가 있다./2017년 5.18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앤솔러지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공저)가 있다. 수림문학상을 수상했고, 월급사실주의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202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AnA Vol4: 어제를 기억하는 여덟 개의 방식>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