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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화가, 피아니스트, 외교관, 사진작가… 학창시절 매년 다른 장래희망을 써내다가 대학에서는 영화 촬영을 전공했다. 문화 관련 대학원은 한 학기 만에 중퇴했고, 비디오 아트에 매료되어 공연 영상을 만들거나 디자인 작품을 만들어 왔다. 지금은 휘수의 안무로 예술이라는 모호한 단어를 표현하려 매우 노력하는 중이다. 에세이 『따님이 기가 세요』를 썼고 유튜브 채널 <하말넘많>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허휘수, 서솔
상상출판
에세이
<책소개> “우리 발걸음은 어디로든 끝이 없지” 허휘수X서솔의 완전한 여행 모음집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를 통해 연대하는 여성 창작가들의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허휘수와 서솔이 이번엔 여행으로 뭉쳤다. 예술을 향한 고뇌를 대화로 풀어나갔던 저자들이...
소장 12,600원
4.0점2명참여
<책소개> 예술로 연대하는 두 친구 허휘수×서솔의 밤을 꼬박 새워도 끊이지 않는 대화 『따님이 기가 세요』로 여성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하말넘많>의 서솔과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를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여성의 모습을 보...
소장 1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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