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엄민용
이 시대의 진정한 ‘우리말 달인’으로 일컬어지는 우리말 지킴이. 일간지 교열기자와 아나운서들의 모임인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표준국어대사전>, 중학교 교과서,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의 설명문 등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작업을 통해 그 공을 인정받아 한국어문상 대상(문화관광부 장관상)을 2차례 수상한 실력자다. 그리고 2008년과 2009년 연달아 출간한 <건방진 우리말 달인>, <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을 통해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우리말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음을 증명했다.
<나도 건방진 우리말 달인>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