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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이형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국립대만대학교 대학원 역사학 박사
    국립대만대학교 대학원 고고인류학 석사
    홍익대학교 학사
  • 경력 선문대학교 역사학과 객원교수
    동양고고학연구소 소장
    중국 베이징대학교 고고학과 객좌교수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역사연구소 교수
    대만중앙연구원 객원연구원
  • 수상 2000년 문화훈장

2015.0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이형구
홍익대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 고고인류학과에서 석사를 마친 뒤, 같은 대학 역사학과에서 “발해연안 고대문화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만고궁박물원과 대만중앙연구원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재직한 뒤에, 1981년 귀국해 한국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 역사연구소 교수, 한국학대학원 교수와 중국 북경대학 고고학과 객좌교수를 역임했다. 그 뒤 선문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고고연구소장과 중앙도서관장 그리고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이며 동양고고학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2000년, 서울 풍납동 한성백제 왕궁유적 발견과 풍납토성 보존에 힘쓴 공로로 정부로부터 문화훈장을 받았다. 저서로 『발해연안에서 찾은 한국고대문화의 비밀』,『한국고대문화의 기원』,『서울 풍납토성(백제왕성) 실측조사연구』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발해연안 빗살무늬토기문화의 연구」,「발해연안 석묘문화의 원류」 등 100여 편이 있다.

저자 - 이기환
성균관대를 나와 1986년 경향신문에 입사했다. 체육부와 문화부에서 기자와 부장을 거쳤고, 지금은 문화유산 담당 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학부 때는 취업이 잘된다는 공학을 전공했지만, 어릴 적 품었던 기자의 꿈을 버리지 못했다. 기자생활을 한참 하고 나서는 이번엔 다른 공부에 눈길을 돌렸다. 수천 년간 땅 속에 잠들어 있다가 홀연히 나타나는 유물과 유적을 실마리로 역사를 복원하는 고고학이다. 다시 대학원(한양대)에서 고고학(문화인류학)을 전공한 이유다.
석사논문은 “비무장지대 일원 유산의 보전방안 연구”이다. 신문지면을 통해서는 ‘한국사 미스터리’, ‘민통선 문화유산기행’, ‘코리안루트를 찾아서’, ‘한국사 기행’ 등 민족문화의 뿌리를 찾고, 문화유산을 탐구하는 기획물을 연재해왔다. 저작물로는 『한국사 미스터리(공저)』, 『성산 장기려』, 『아버지의 얼굴』, 『우리 큰형이야기』, 『끝없는 도전』 등이 있다.
필자의 바탕은 역시 저널리스트다. 저널리스트의 입장에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고학의 대중화에 한몫 했으면 하는 게 필자의 바람이다. 천학(淺學)이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관련 분야의 논문과 책을 열심히 읽느라 끙끙대고 있다.

<코리안 루트를 찾아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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