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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9년 『민중시』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시집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 『집이 떠나갔다』 『살구꽃 그림자』 『활에 기대다』, 시평 에세이 『이 갸륵한 시들의 속삭임』 『시는 벅차다』 『시에 기대다』 등이 있다.
참여
정우영
창비
시
<책소개> <i>“잘 깨어났다, 아이들아</i> <i>환희를 뿜으렴”</i> 슬픔이 지나가고 새롭게 생명이 움트는 자리를 응시하는 사랑 땅의 시인 정우영이 전하는 살아 있음의 가치 올해로 등단 35년을 맞은 정우영 시인의 신작 ...
소장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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