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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홍민

    신홍민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6년
  •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독일어과 학사
  • 경력 대진대학교 초빙교수

2015.0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22년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태어났다. 컬럼비아대학을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교수를 했다. 이스라엘 교육부 자문위원을 했고, 정신요법과 심리학에 깊은 관심으로 부모와 아이,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연구했다. 1965년 《부모와 아이 사이》를 펴낸 뒤, 《부모와 십 대 사이》 《교사와 학생 사이》를 펴냈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 〈우리 사이〉 시리즈로 불린다. 그밖에 《어린이를 위한 집단 심리 치료 Group Psychotherapy with Children 》를 썼다.하임 기너트는 부모들이 좌절하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규칙을 지키게 하고,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분노를 표현하고, 감정에 대해 평가하지 않으면서 받아들이고, 아이의 자존감을 키울 수 있게 하는 대화의 기술을 익히기를 바랐다. 아이와 함께하는 아주 평범한 일상의 순간부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까지 섬세하고 다정한 그의 목소리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전 세계 거의 모든 언어로 번역되어 자녀 교육의 고전으로 읽히고 있다./옛 체코에서 태어났다. 유대인에 대한 나치의 탄압이 심해지자 가족을 따라 미국으로 옮겨 갔고, 하임 기너트를 만나 결혼해 두 딸을 두었다. 심리학자, 전문심리치료사로 일하며 자녀 교육과 대화법을 주제로 강의하고 글을 썼다. 2003년, 월리스 고더드 박사와 함께 《부모와 아이 사이》 개정판 편집에 참여했다./미국 유타주에서 태어났다. 세 자녀의 아빠이면서, 수년 동안 20명의 입양아를 돌보았다. 아칸소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가족 관계 코칭 전문가로 일했다. 바람직한 가족 관계와 대화를 주제로 글 쓰고 대학과 TV에 출연해서 강의했다. 2003년, 앨리스 기너트 박사와 함께 《부모와 아이 사이》 개정판 편집에 참여했다./1956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진대학교 교수이자 전문번역가이다. 옮긴 책으로는 《자폐 어린이가 꼭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 《부모와 아이 사이》, 《폭력의 기억,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들》, 《평화는 어디서 오는가》, 《바람이 들려주는 노래》, 《2인조 가족》, 《형제》 등이 있다.

<개정판 | 부모와 아이 사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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