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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2012년 기독교 매체 《뉴스앤조이》의 기자로 입사해 언론의 맛을 봤다. 2015년 《문화일보》에서 일간지 기자 생활을 시작했고, 지금은 《경향신문》에서 일하고 있다. 이달의 기자상,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한국기독언론대상 등을 수상했다. 더 치밀한데 더 인간적인 기사가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 기사의 다른 이름이 논픽션이라 생각한다. 눈을 뗄 수 없는 논픽션을 쓰고 싶다.
5.0점1명참여
조문희, 이지훈 외 2명
서해문집
인문
<책소개> 재밌는 이야기. 그 가운데서도 실화에 뿌리를 둔 ‘진짜 이야기’ 즉 내러티브 논픽션에 대한 치열하면서도 애정 가득한 문답. 저널리스트, 르포라이터, 소설가, 기록노동자, 스토리 콘텐츠 기획사 대표, 탐사보도매체 발행인 등 한국 이야기 시장에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의 ...
소장 13,1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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