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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조급증이 있는 곧 서른 작가는 느긋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마음이 급하니 근처에 있던 행복도 들어오질 못하더라고요. 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세상으로 나와 좋아하던 것들을 하나씩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림, 글쓰기, 빵 굽기 등. 다시 인생에 여유가 생기길 바라면서 말이죠. 저도 그리고 여러분들도 느긋함이 다시 피어나길 바라며 이 책을 썼습니다.
<그들의 하루는 그렇게 흘러갑니다> 저자 소개
참여
챈들러
인디펍
에세이
<책소개> "세상에 해 끼치지 않으면서 행복했으면 해. 우리 영감이랑 잔잔하게 행복한 거, 그거면 됐지 뭐." 남편과 결혼하면서 이야기했던 노후 일상을 담았습니다. 치열한 현재의 일상이 거름이 되어 결국에는 좋아하는 일들로 하루를 채우되, 세상에는 해가 되지 않는 삶. 간단...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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