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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주인권단체에서 이주민 노동인권 상담을, 노동조합에서 공단 지역 중소영세 사업장 노동자 조직화 활동을 했다. 노동이 돈벌이와 소비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필요와 쓰임이 있고 재미까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그런 세상을 위해 살아왔는지 돌아보고 있다.
4.5점2명참여
김그루, 박희정 외 3명
코난북스
정치/사회
<책소개> 『조선소, 이 사나운 곳에서도』는 한화오션과 케이조선, 두 조선소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 11인의 삶과 일에 관한 이야기를 구술 기록한 책이다. 수십 미터 높이에 수십만 톤 크기인 배를 만드는 곳, 위험하고 거친 노동을 하는 곳, 그래서 남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소장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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