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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전북 남원에서 친구들과 지역서점 겸 페미니즘 문화공간 ‘살롱드마고’를 공동운영하면서 젠더교육, 타로상담, 글쓰기 등 좋아하는 일을 통해 사람들과 만나고 있다. 저서로 『몸이 말하고 나는 쓴다』가 있다.
참여
이유진
오월의봄
정치/사회
<책소개> ‘제대로 된 성교육’은 무엇일까? :한 젠더교육 활동가의 치열한 성교육 분투기 성교육 책 아닌 성교육 책? 우리 사회가 차별과 혐오의 진탕에 빠져드는 과정에서 ‘젠더’는 빠지지 않는 축이고, 성범죄을 포함한 젠더기반 폭력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 때 성교육...
소장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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