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선물 가게』로 처음 독자들 앞에 섭니다. 불면의 시기를 한차례 지나 지금은 달콤한 잠을 깊이 잡니다. 쉽고 편안한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뭉친 크리에이터 그룹 ‘구름의가능성’에 소속되어 있습니다./보이지 않는 세계, 다채로운 순간들을 그림에 쓰고 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 『우주 보부상』 『창문으로 들어온 아이들』 『하리, 말할 수 없는 비밀』 『가볍게 폴짝 달사탕』 『간판 없는 문구점의 기묘한 이야기』 등이 있으며, 웹툰 「시선 끝 브로콜리」를 그렸습니다.
<꿀잠 선물 가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