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년간 야놀자 비즈, 여기어때, 망원동 티라미수, 콩카페 등 IT 서비스와 F&B 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스타트업 특성상 빠르게 바뀌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실력을 키웠고, 마케팅팀 리더가 된 이후에는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의사결정을 진행했습니다. 현재는 '모두가 원하는 곳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는 사명감을 가지고 사수 없이 고군분투하는 마케터분들의 랜선 사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리몬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야생입니다. 야생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실무 마케팅을 다룬 텀블벅 펀딩은 달성율 2931%, 2042%, 844%를 기록하며 랜선 마케터 사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