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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경주에서 태어났다. 창신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로 등단했다. 2016년 소설집 『고래의 맛』을 출간했다. 2018년 경남소설 제1회 작가상을 수상했다.
참여
곽성근, 김미애 외 15명
산지니
한국소설
<책소개> 17인의 소설가, 짧은 소설로 뛰어들다! 소설가 17인이 구축하는 짧고 강렬한 삶의 단면들. 짧은 소설집 『마네킹이 필요하다고요?』는 일상의 단면을 잘라내 삶의 내부를 전시하고 관찰하는 소설부터 묵직하고 강력한 한 방을 날리는 소설까지 다양한 소설이 포진되어 있...
소장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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