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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권

    황종권 프로필

2024.07.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여수의 작은 슈퍼집 아들로 태어나 동네 꼬마들한테 선망의 대상이었다. 엄마 몰래 과자를 훔쳐 친구들과 나눠 먹길 좋아했으며, 특히 수업 중에 먹는 비비탄 사탕 ‘짝궁’을 좋아했다. 인생이 과자처럼 달지 않다는 걸 알면서부터 시를 쓴 것 같다. 현재는 고양예고에서 시를 가르치고 있으며, 아이들의 과잣값을 벌겠다는 일념으로 메일링 서비스 주간 〈슈퍼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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