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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광

    윤영광 프로필

  • 학력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사
    서울대학교 철학과 석사
    고려대학교 법학과 학사
  • 경력 강원대학교 윤리교육과 조교수

2025.0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름: 백종현
약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인하대·서울대 철학과 교수,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소장,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원장, 한국칸트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철학》 편집인·철학용어정비위원장·회장 겸 이사장, 한국포스트휴먼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Universality and Relativity of Culture” (Humanitas Asiatica 1, Seoul 2000), “Kant’s Theory of Transcendental Truth as Ontology”(Kant-Studien 96, Berlin & New York 2005), “Reality and Knowledge”(Philosophy and Culture 3, Seoul 2008)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Phanomenologische Untersuchung zum Gegenstandsbegriff in Kants “Kritik der reinen Vernunft”(Frankfurt/M. & New York 1985), 『존재와 진리 ― 칸트 <순수이성비판>의 근본 문제』(2000/2003/전정판 2008), 『철학의 개념과 주요 문제』(2007), 『시대와의 대화: 칸트와 헤겔의 철학』(2010/개정판 2017), 『이성의 역사』(2017), 『한국 칸트사전』(2019), 『인간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 포스트휴먼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2021), 『인간의 조건 ― 칸트의 인본주의』(2024)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실천이성비판』(칸트, 2002/개정2판 2019), 『윤리형이상학 정초』(칸트, 2005/개정2판 2018), 『순수이성비판』(칸트, 2006), 『판단력비판』(칸트, 2009), 『윤리 형이상학』(칸트, 2012), 『유작』(칸트, 2020·2022) 등이 있다.

이름: 이명현
약력: 현우(玄愚) 이명현
서울대학교 철학과 학사 및 석사를 졸업하고 브라운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훔볼트재단(Humboldt-Stiftung) 석학회원(fellow), 하버드대학교 철학과 방문학자(visiting scholar)를 지냈으며 현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제37대 교육부장관, 한국철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8년 제22회 세계철학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아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열린 세계철학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현 계간지 《철학과현실》의 발행인이며 재단법인 심경문화재단 이사장이다.
쓴 책으로는 『비트겐슈타인의 이해』, 『보통사람을 위한 철학』, 『열린마음 열린세상』, 『(이명현 신작칼럼)길아닌 것이 길이다』, 『이성과 언어』, 『비트겐슈타인과 분석철학의 전개』, 『신문법 서설』, 『사회변혁과 철학』(공저), 『현대철학특강』, 『새 문명 새 철학』, 『교육혁명』, 『아름다운 세상』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칼 포퍼』, 『현대철학의 쟁점들은 무엇인가』, 『열린사회와 그 적들 2』, 『사회변혁과 철학』이 있다.

이름: 한충수
약력: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하이데거 철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Erfahrung und Atmung bei Heidegger(Ergon, 2016)이 있고, 역서로는 한병철의 『선불교의 철학』(이학사, 2017), 하이데거의 『철학의 근본 물음』(이학사, 2018), 야스퍼스의 『철학적 생각을 배우는 작은 수업』(이학사, 2020), 하이데거의 『예술 작품의 샘』(이학사, 2022)이 있다. The Routledge Handbook of Phenomenology and Phenomenological Research(Routledge, 2021)에서 한국의 하이데거 철학 연구를 소개하였고, 한국 하이데거 학회 및 Heidegger Circle in Asia에서 활동하며 국내외 하이데거 철학 연구에 기여하고 있다.

이름: 윤영광
약력: 강원대학교 윤리교육과 조교수.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인교육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홍익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논문으로 「칸트 비판철학에서 주체의 비동일성 문제」, 「칸트와 아렌트 교차해석을 통한 이성의 공적 사용의 의미 해명」, 「푸코적 칸트주의의 궤적: 비판적 존재론의 전화(轉化)」, 「네그리의 공통주의와 공통적인 것」 등이 있으며, 『공통체』(안토니오 네그리·마이클 하트), 『이제 모든 것을 다시 발명해야 한다』(닉 다이어-위데포드 외) 등을 번역했다.

이름: 최훈
약력: 강원대학교 삼척자유전공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박사 저서로 『동물을 위한 윤리학』, 『동물 윤리 대논쟁』, 『논리는 나의 힘』,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등이 있다.

이름: 선우현
약력: 청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연세대 철학과와 서울대 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합리성이론으로서 하버마스의 비판적 사회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된 관심 분야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제대로 읽어낼 ‘자생적 실천철학 모델’을 구축하는 과제이다. 주요 저서로는 『사회비판과 정치적 실천』, 『우리시대의 북한철학』, 『위기시대의 사회철학』, 『한국사회의 현실과 사회철학』, 『자생적 철학체계로서 인간중심철학』, 『평등』, 『도덕 판단의 보편적 잣대는 존재하는가』, 『철학은 현실과 무관한 공리공담의 학문인가』, 『홉스의 리바이어던: 국가의 힘은 개인들의 힘에서 나온다』, 『한반도시민론(공동 편저)』, 『한반도의 분단, 평화, 통일 그리고 민족(기획·편집)』, 『왜 지금 다시 마르크스인가(기획·편집)』, 『한국사회의 현실과 하버마스의 사회철학(기획·편집)』 등이 있다.

이름: 정성훈
서울대 철학과 학부, 석사, 박사를 졸업했다. 「루만의 다차원적 체계이론과 현대 사회 진단에 관한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은 후, 고려대 법학연구원,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등에서 연구교수를 지냈고 현재 인천대 인천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도시 인간 인권』(2013), 『괴물과 함께 살기 ―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루만까지 한 권으로 읽는 사회철학』(2015), 『가족과 국가 이후의 공동체』(2022) 등의 단독 저서와 여러 권의 공저에 참여했다. 한국포스트휴먼학회 연구이사를 맡으며 참여한 『인공지능의 편향과 챗봇의 일탈』(2022)이 대표적이다.

이름: 손화철
약력: 한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철학).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거쳐 벨기에 루벤대학교 철학부에서 「현대 기술과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세부 전공은 기술철학이고, 주요 연구 분야는 기술철학의 고전이론, 기술과 민주주의, 포스트휴머니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철학, 미디어 이론, 공학윤리, 연구윤리 등이다. 『미래와 만날 준비』(책숲, 2021), 『호모 파베르의 미래』(아카넷 2020) 등을 썼고, 공저로 『과학과 가치』(이음, 2023), 『포스트휴먼 시대의 휴먼』(아카넷, 2016) 등이 있으며, 닐 포스트먼의 『불평할 의무: 우리 시대의 언어와 기술, 그리고 교육에 대한 도발』(씨아이알, 2016)과 랭던 위너의 『길을 묻는 테크놀로지』(씨아이알, 2010)를 번역했다.

이름: 정원섭
약력: 경남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석사를 마친 후 윤리학 및 사회철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윤리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한국포스트휴먼학회 회장 그리고 한국철학회와 한국동양철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의와 인권 그리고 민주주의의 시각에서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기술이 현대 사회에 초래하는 다양한 변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롤즈의 공적 이성과 입헌민주주의』(2008), 『좋은 삶의 정치 사상』(2014), 『현대정치철학의 테제들』(2014), 『인공지능과 새로운 규범』(2018)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Property-owning Democracy or Democratic Socialism?”(1998), 「인권의 현대적 역설」(2012), 「인공지능 시대 기본소득」(2018),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편향성과 공정성」(2020), “AI ethics on the road to responsible AI plant science and societal welfare”(2024) 등이 있다.

이름: 목광수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윤리학회와 한국생명윤리학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리학과 정치철학 관련 연구를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윤리와 생명의료윤리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정의론과 대화하기』(2021), 『루치아노 플로리디, 정보 윤리학』(2023),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학』(공저, 2021), 『인공지능의 윤리학』(공저, 2019),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2018)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롤즈 정의론에 대한 토마시의 시장민주주의적 해석 검토」(2023), 「생명의료 영역에서의 넛지 전략과 관계적 자율성」(2022), 「롤즈의 넓은 반성적 평형과 자존감」(2021), 「인공지능 개발자 윤리」(2020), 「도덕의 구조」(2019), 「인공지능 시대에 적합한 인격 개념」(2017), 「역량 중심 접근법에 입각한 의료 정의론 연구」(2014), 「장애(인)와 정의의 철학적 기초」(2012) 등이 있다.

이름: 김은희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롤즈와 왈저의 정치철학을 비교하는 박사 논문을 썼고, 이후 롤즈, 왈저, 샌델, 로크, 흄의 정치철학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서울대에서 강사로서 성윤리와 성의 철학을 가르치며 정치철학적 접근으로 성윤리를 연구하였고 건국대에서 교양대학 교수로서 비판적 사고를 가르쳤다. 논문으로는 「롤즈의 공적 이성 개념의 한계와 중첩적 합의 개념의 재조명」, 「샌델의 시민적 공화주의는 ‘민주주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가?」, 「로크의 자유주의와 무산자 배제」, 「롤즈의 해석은 칸트 윤리학을 왜곡하는가: 롤즈의 『도덕철학사강의』를 중심으로」, 「자유주의성윤리의 수정: 쾌락 중심에서 자율성 중심으로」, 「정의론으로서의 성윤리」가 있다. 그리고 왈저의 『해석과 사회비판』, 롤즈의 『도덕철학사강의』를 번역하였다.

이름: 박정일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는 『추상적 사유의 위대한 힘: 튜링과 괴델』(2011)과 『논리 ― 철학 논고 연구』(2020)가 있고, 역서에는 비트겐슈타인의 『수학의 기초에 관한 고찰』(1997), 『비트겐슈타인의 수학의 기초에 관한 강의』(2011), 『비트겐슈타인의 강의, 케임브리지 1932-1935』(2024) 등이 있다.

이름: 석기용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창의융합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언어철학을 공부하였고, 특히 로버트 브랜덤의 추론주의 의미 이론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셀라스-브랜덤의 ‘관찰에 관한 이중구조 설명’과 인식 정당성 문제에 관한 고찰」 등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비트겐슈타인과 세기말 빈』, 『철학으로 읽는 괴테 니체 바그너』 등 전문 철학서와 철학 교양서 다수를 우리말로 옮겼다.

이름: 이영철
약력: 부산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런던대학 킹스칼리지와 독일 에어랑엔대학에서 연구교수를 지낸 바 있다. 주요 관심사는 언어철학과 인식론 분야의 문제들이다. 저서로 『진리와 해석: 도널드 데이빗슨의 원초적 해석론과 진리 조건적 의미 이론』(1991)과 『비트겐슈타인의 철학』(2016)이 있고, 번역서로 전 7권의 비트겐슈타인 선집(2006)과 역시 비트겐슈타인의 『미학·종교적 믿음·의지의 자유에 관한 강의와 프로이트에 관한 대화』(2016) 및 『색채에 관한 소견들』(2019)이 있다.

이름: 백두환
(재)심경문화재단 사무국장, 철학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 계간 《철학과 현실》 편집장, 남서울대학교 교양대학 겸임교수.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여러 대학에서 심리철학을 주제로 수학하였다. 논문으로 「정신에 대한 물리주의적 한계」(2002)가 있다.

이름: 김도식
약력: 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체스터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동 대학원에서 A Defense of Evidentialism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전공은 인식론이나, 언어철학, 윤리학, 철학 상담, 통일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계간 《철학과 현실》의 편집위원이며, 이 잡지를 발행하는 심경문화재단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철학 서적으로는 『현대 영미 인식론의 흐름』이 있고, 철학 에세이로는 『무거운 철학 교수의 가벼운 세상 이야기』를 썼다. 대표 논문으로는, 「인식적 가치, 믿음 그리고 인식론」, 「경험을 근거로 한 믿음이 어떻게 인식적으로 정당화되는가?」, 「무어의 열린 질문 논증에 대한 의미론적 접근」, 「인식론과 윤리학에서의 ‘정당성’에 대한 비교 연구」, 「자연화된 인식론의 의의와 새로운 ‘앎’의 분석」, 「‘통일인문학’의 개념 분석」, 「철학 상담에서 철학의 역할」 등이 있다.

이름: 백도형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박사학위논문을 쓰던 1992년부터 1994년까지, 그리고 연구년이던 2003년에 김재권 선생이 재직하는 브라운대학교 철학과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석사과정에서는 역사학과 사회과학의 과학철학에 흥미를 갖고 있다가 그 연장선상에서 데이빗슨의 행위론을 주제로 석사 논문을 썼다. 박사과정에서 심리철학과 형이상학, 특히 심신 문제로 관심을 전환한 이래 지금까지도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심리철학을 연구하면서 보편자와 인과, 자연법칙에 관한 형이상학과 과학철학의 문제로 관심을 확대하여 인간과 자연의 형이상학을 체계화하려고 구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양교육과 인문교육의 모형을 생각하면서 언어와 문화에 대한 형이상학도 모색하고 있다.

이름: 이서영(이선희)
약력: 을지대학교, 한국과학기술대학교 강사.
철학사상연구소 객원연구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와 철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베르그손의 철학을 주제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베르그손의 철학처럼 일상의 삶을 토대로 하여 인식과 행위의 의미를 밝히는 작업들에 관심을 두고 있다. 주요 저서로 『가치는 어디로 가는가?』(공역), 『생명윤리』(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베르그손의 도덕 행위론 연구」, 「베르그손의 실천으로서의 시간에 대하여」, 「아인슈타인의 사유의 토대로서의 지속 ― 베르그손(H.Bergson)의 『지속과 동시성』의 논의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이름: 문아현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독일 현대 철학 전공으로 철학석사를 취득했다. 석사 논문에서는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과 이에 대한 비판적 고찰인 오이겐 핑크의 「제6 데카르트적 성찰」을 연구했다. 현상학의 방법론인 초월론적 현상학적 환원과 현상학에 대한 현상학적 비판인 ‘현상학의 현상학’에 관심이 많다. 논문으로 “The radical splitting and re-uniting of the transcendental life: Eugen Fink’s Sixth Cartesian Meditation revisited”(Routledge 출판)이 있다.

이름: 박신화
파리1대학 철학박사(메를로퐁티 철학 전공).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와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광운대, 서울대 등에서 강의했고, 『메를로퐁티 현상학과 예술세계』(2020), 『포스트휴먼 사회와 새로운 규범』(2019) 등의 공저와 다수의 논문이 있다.

이름: 강영안
현재 서강대 명예교수, 미국 캘빈신학대학원 철학신학 교수, 한동대 석좌교수. 서강대 철학과 교수로 오래 가르쳤고 지은 책 가운데는 『칸트의 형이상학과 표상적 사유』, 『자유와 자연 사이』, 『타인의 얼굴: 레비나스의 철학』, 『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인간의 얼굴을 가진 지식: 인문학의 철학』 등 20여 권의 단독 저서와 40여 권의 공저, 12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이름: 황경식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석·박사 과정 수료(철학박사), 미국 하버드대 객원연구원 역임, 동국대 및 서울대 철학과 교수 역임, 現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윤리학회, 철학연구회, 한국철학회 회장, 석문복지재단 이사장 역임, 국가생명윤리 심의위원 위촉, 現 명경의료재단 꽃마을한방병원 이사장. 쓴 책으로는 『사회정의의 철학적 기초』, 『이론과 실천―도덕 철학적 탐구』, 『철학과 현실의 접점』, 『덕윤리의 현대적 의의』, 『존 롤스의 정의론』, 『열 살까지는 공부보다 아이의 생각에 집중하라』, 『내 아이를 위한 인성수업』이 있다.

<철학과 현실, 현실과 철학>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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