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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원불교 2대 종법사. 박중빈의 수제자로 교단 창립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고 경전 초안에 참여했다. 박중빈의 법통을 이어 종법사에 오른 후 교단 재정비와 사회개혁을 추진했고, 인류가 나아가야 할 이상을 일원대도에 바탕한 ‘삼동윤리’로 제시했다. 주요 저서로 국가경영의 구상을 담은 『건국론』이 있고, 그 밖에 언행록 『정산종사법어』가 있다.
참여
박중빈, 송규
창비
역사
<책소개> 낡은 사유의 전환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원불교 지도자들이 권하는 정신개벽의 공부길 창비 한국사상선 제20권 『박중빈·송규: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20세기 한국의 대표적 사상가 소태산 박중빈과 정산 송규의 말씀을 담아 소개하는 책이다. 박중빈과 송...
소장 19,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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