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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점1명참여
김선태
유페이퍼
취미/요리/기타
<책소개>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옥상과 집주변을 이용하여 채소며 꽃과 작물을 가꾸어서 거의 자급을 하는 도시농부의 채험담은 도시농부들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되고 정말 배우고 싶은 생활의 지혜가 되어 주는데, 남다른 옥상 상자텃밭가꾸기와 담장위의 천년초 농장 등의 이야기는 메...
소장 3,000원
참여
에세이
<책소개> 시골마을이지만 변변한 시내도 없어서 교문앞의 위험한 수로에서목욕을 하는 어린이들과 이를 말리려는 선생님의 숨박꼭질이 계속 되는데, 잘못 땅속으로 지나가는 암거속으로 빨려 들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기에 목욕하는 어린이들의 옷을 모두 걷어가지고 운동장으로 와버리는데...
소장 600원
유아
<책소개> 아직 유치원에도 다니기 어린 막내가 바둑이를 바라보면서 "바득이가 이상해요" 소리치는데.... 이 어린 꼬마가 바득이가 먹는대로 계속 밥을 퍼다 주었고, 한 없이 먹어대던 바득이가 배가 불러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엉기는데....... <...
<책소개> 어린 아기가 뻥뛰기 아저씨에게 돈을 가지고 와서 부탁을 하는가하면, 시집온 숙모에게 연애시절 처럼 집에 갈 시간이 되었는데 안가고 있으니까 이상해서 달려가 때리고 덤비는데.... 이유야 어떻든 늘 귀엽던 아이가 웬일일까? <저자 소개> 한국아동문학...
<책소개> 사회시간에 종교에 대해 배우다가 선생님으로 부터 진실한 종교인이 하여야 할바를 듣고 목사님이신 아버지가 기도를 드리면서 주술적인 이야기를 하자 기도를 거부하고, 이에 화가난 목사님이 담임선생님에게 쫓아와서 야단을 하는데...... <저자 소개> 한...
디지털문학
<책소개> 5학년 아이들이 4학년 때 야무진 아이어서 반장이 몹시 자기들을 괴롭혔다고 생각하고 5학년 때의 반장은 아주 어리숙한 아이들 뽑아야 덜 괴로울 것 같다는 생각에 학급에서 가장 온순하고 공부도 잘 못하는 아이를 반장으로 뽑는데, 새로오신 선생님은 영문을 모르고......
<책소개> 요즘 아이들은 놀 시간이 없다. 그러나 에전의 아이들은 놀다가 지쳐 버릴 지언정 요즘 처럼 공부하기가 싫어서 지친 아이들은 없었다. 그 시절 아이들은 도대체 무얼하고 놀았으며 어떻게 지금의 우리들과 다른 모습이었을까? <저자 소개> 한국아동문학회...
<책소개> 부모가 모두 말을 못하는 장애를 가진 어려운 가절 형편이지만 공부 잘하고 얌전하기만 한 *이는 조금도 구김살 없이 잘 적응을 하고 있는데, 중학교에 다니던 형이 그만 친구드르이 놀림을 견디지 못하고 잘 못된 판단을 한 때문에 마음아파 하면서 저 부모님들의 슬픔...
한국소설
<책소개> [우리문단의 반쪽 월북작가문학선집]은 일제의 지배하에 있던 1920년대에 나타난 문학운동 중 색다른 것은 사회주의사상과 풍조를 배경으로 한 소위 신경향파(新傾向派) 문학과 프롤레타리아 문학이다. 주로 소설에서 더 활발한 면을 보였는데 그 특색은 하층인물을 주인공으...
소장 1,000원
<책소개> 한국아동문학회 명예회장, 자생력연구소 소장, 전자출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국가인권위원회 노인인권지킴이, 서울시 인재뱅크 등록 강사, 한겨레신문 주주통신원 전국위원장, 노년유니온 위원장, 꼼꼼한서울씨 어르신커뮤니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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