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경
2024년 〈채식상어〉로 《경상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했다.
윤성민
2024년 〈위대한 무사고〉로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했다.
강지형
2024년 〈독백이라 생각하기 쉽다〉로 《한국극작가협회》 신춘문예 단막극 부문에 당선했다.
소윤정
2024년 〈배이비〉로 《동아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했다.
송천영
2024년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했다.
이정
2024 〈구덩이〉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했다.
송민아
2024년 〈묘전: 무덤전쟁〉으로 《강원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했다.
<2024 봄 작가, 겨울 무대 희곡집>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