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원진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 학부모 자녀교육 프로그램 고정 강사
워싱턴 중앙일보와 조선일보의 교육 칼럼니스트 및 세미나 초청 강사
“아버지! 천직(天職)을 찾았습니다.”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미국 공립학교에 카운슬러로 부임한 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날 아버지께 외쳤습니다.
대학 시절의 활동까지 셈하자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이들 곁을 지켰고, 하늘이 주신 일이라 생각할 만큼 자부심을 갖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염원과 제 인생 목표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각기 다른 모습의 수많은 학생들에게, 사랑하는 저의 네 아이들에게. 선생님으로, 아빠로, 때로 친구로 오래 남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무관심한 엄마, 무관심한 선생님>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