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윤수란
하루는 할머니가 된 나를 상상하고, 하루는 일곱 살이었던 나를 기억하면서 책을 읽고 이야기를 짓고 있다. 단편 「언니를 만나는 밤」으로 <어린이와 문학> 추천을 받아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출판놀이 창작실험실 1회 공모전에 당선되었으며 ‘아르코 문학나눔’과 경기문화재단 출간지원 공모에 선정되었다. 창작동화 『흰 머리 아이 천백모』, 『두근두근 두뇌성형 프로젝트』 등을 썼다.
그림 ❘ 김은진
그림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웃음을 전하고 싶어 계속 그리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아, 어쩌란 말이냐!』가 있다.
<언니를 만나는 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