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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고예나 2001년 전남 장흥의 작은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다. 국제결혼으로 만난 필리핀인 엄마와 한국인 아빠, 두 여동생이 있다. ‘예나’는 외갓집 친척들에게 쉬운 발음으로 엄마가 지어준 이름이다. 국제결혼으로 맺어진 수많은 여자와 남자들은 다 어디에서 가정을 꾸렸을까. 그리고 그들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은 지금 어떤 어른이 되었을까. 그 질문을 시작으로 이 책을 썼다.
<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있다> 저자 소개
5.0점4명참여
고예나
위고
정치/사회
<책소개> 신붓감을 찾아 해외까지 진출한 농촌의 남성들 일면식도 없는 외국인을 따라 낯선 타국으로 건너온 이주여성들 그들 사이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들은 어떻게, 그리고 어떤 어른이 되었나 『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있다』는 농촌의 국제결혼 가정에서 태어난 이주배경청년 ...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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