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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양희

    천양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2년 1월 21일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 학사
  • 데뷔 1965년 현대문학 '정원 한때'
  • 수상 2011년 제26회 만해문학상
    2007년 제2회 박두진문학상
    2005년 제13회 공초문학상
    1998년 현대문학상
    1996년 소월시문학상

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천양희(千良姬) 시인은 1942년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신이 우리에게 묻는다면』, 『사람 그리운 도시』, 『하루치의 희망』, 『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 『너무 많은 입』,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새벽에 생각하다󰡕, 산문집 『시의 숲을 거닐다』, 『직소포에 들다』, 『내일을 사는 마음에게』, 『나는 울지 않는 바람이다』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공초문학상, 박두진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독히 다행한> 저자 소개

천양희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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