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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최민경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지금은 파주에 살고 있다. 파주는 겨울이 몹시 추운 도시라서 가끔 내가 태어난 곳의 푸근한 기온이 그리울 때가 있다.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만 더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지나가는 밤> 저자 소개
참여
최민경
교유서가
한국소설
<책소개> 애정과 미움을, 분노와 슬픔을 구분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부서진 세상을 끌어안고 사는 상처받은 이들의 행복에 대한 이야기 “절벽 같던 내 마음속에도 동굴이 생겨났다. …… 동굴 안에는 불가사리가 있다. 빛이 나지는 않지만 어쨌든 별처럼 ...
소장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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