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조직문화는 그 자체로 경쟁력이다. 직원들이 회사에서 행복할수록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작가의 신념이다. 이제 조직을 운영하는 방식이 권력자, 관리자, 리더에서 이제는 조직문화 리더로 바뀌고 있다. 이 책은 어떻게 직원들을 즐겁게 일할 수 있게 할 것인가, 어떻게 직원들을 열정적으로 몰입하게 할 것인가를 심도 깊게 탐구하고 근거에 기반한 조직문화 리더의 구체적인 역할을 제시한다.
직장생활에서의 의미 찾기, 성장지원, 자율성 존중, 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우리가 행복하게 직장을 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 관점에서 리더십을 모색한다.
<리더와 직원의 동상이몽>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