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방황러. 디자이너로 5년, 건설 현장 도배사로 1년 일한 경력 보유. 아직 완전하지 않아 깨지고 부딪히는 중이며, 어떤 삶이 나와 맞을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두려움이 많은 겁쟁이지만, 하고싶은 일은 기어이 도전하고야 마는 용기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타인에게 영감을 주는 일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5년 차 디자이너의 건설 현장 도배사 도전기 : <메노키오의 방앗간> 시리즈 ⑤ - 재간냥이 툰에세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