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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경남 함안 출생2007년 시전문 문예지 《시선》 여름호 등단시집으로 『난 봄이면 입덧을 한다』 『예쁜 예감』이 있으며, 디카시집 『암각화를 읽다』가 있다.더 함안신문사 문예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2024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아흔아홉 소녀의 꿈> 저자 소개
참여
황시언
도서출판 작가
시
<책소개> 황시언 시인의 두 번째 디카시집 『아흔아홉 소녀의 꿈』이 도서출판 작가의 한국디카시 대표시선 17번으로 출간되었다. 황시언은 일찍이 평론가 조연현과 시인 문덕수 이수익 그리고 소설가 전경린을 배출한 아라가야와 아라홍련의 고장 경남 함안 태생이다. 그래서인지 모르나...
소장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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