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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안영희입니다.우리가 늘 주고 받는 인사에 들어가는 ‘안녕히’와 닮은 이름이지요.어떤 이름으로 계속해서 불리면 어느 정도는 그 이름을 따라간다고 생각해요.그래서 누군가가 건강하고 평안하길 바라며 안부를 묻는 것은 저의 쓸모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그 생각의 연장선에서 이 책을 썼습니다.다정하게 안녕히,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
<나의 동그라미였던,> 저자 소개
참여
안영희
인디펍
에세이
<책소개>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아야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시선에서 그치지 않고 대상에게 표현하는 다정함이 세상을 더 따사롭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런 다정한 시선으로 사랑하는 것들을 오래 바라보고서야 건네는 마음이 담겨있는 편지를 모았어요. 결국 우리는...
소장 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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