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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미디어그룹 특별취재팀

2025.0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경미디어그룹 특별취재팀
강영연
한국경제신문 사회부 교육팀장. 교육 정책에서 사교육까지 교육에 관한 모든 주제를 취재한다. 한국 교육이 한걸음 나아질 수 있는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1년부터는 한국경제신문에서 일하며 산업부·IT과학부·생활경제부·국제부·증권부·정치부·뉴욕특파원 등을 거쳤다. 쓴 책으로는 《주식, 나는 대가처럼 투자한다》, 《이토록 쉬운 경제학》(공저), 《시네마노믹스》(공저) 등이 있다.

이혜인
한국경제신문 사회부 교육팀 기자. 칭화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경영학 부전공)을 공부하며 기자의 꿈을 키웠고, 2021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그 꿈을 이뤘다. 입사 후 2년간 부동산을 취재하면서, 교육이 집값을 좌우할 만큼 우리 사회의 뿌리에 닿아 있음을 절감했다. 2023년 7월, 서이초 사건을 단독 보도하며 교육 현장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안게 됐고, 이후 교육이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사를 써오고 있다. 이번 <대치동 이야기>를 연재하며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시절 애증의 대상이었던 대치동 학원가를 다시 마주하게 됐다.

김영리
한경닷컴 이슈부 기자. 교육열이 뜨거운 학군지에서 나고 자라 재수까지 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미디어학부를 졸업하고 2023년 한경닷컴에 입사해 현재 이슈부에서 사회팀 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교육·사건사고·법조·의료 분야를 두루 살피고 있다. 다수의 현장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대치동 이야기>, <혈세 누수 탐지기> 등의 시리즈를 연재했다. 현장에서 해답을 찾고자 노력한다.

<대치동 이야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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