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윤미애
연봉 10억대 국내 유일 여성 벤츠 이사다. 벤츠 딜러로서 최단기 팀장, 최단기 500대 클럽, 최단기 1,000대 클럽, 최단기 임원의 기록을 세웠으며 이 기록들은 아직도 깨지지 않았다. 하지만 영업이라는 천직을 찾기까지 인생이 순탄치 않았다. 지금껏 자신보다 어렵게 살았던 사람을 만난 적 없을 정도로 가난했고, 엄마라고 불렀던 사람이 7명이었다. 그러나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매 순간 윤이 나도록 삶을 가꿔왔다. 봉제 공장을 다니며 야간 고등학교를 나온 것을 시작으로 경영대학원 석사를, 부동산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부자 고객들을 만나며 깨우친 노하우로 자산 역시 꾸준히 키우고 있으며 현재 집, 건물 등을 포함해 200억대의 자산을 일구었다. 책에서 저자는 가진 게 ‘지독함’뿐인 사람이 어떻게 인생의 판을 바꾸어 나갔는지 그 과정을 집요하게 보여주며, 일과 돈이 초고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