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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최병대
월천상회
어린이
<책소개> 흰 눈이야말로 추운 겨울 정겨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계절의 선물이다. 눈싸움을 하고, 눈사람을 만들고, 눈썰매를 타다 보면 그 즐거움의 크기만큼 하루가 채워진다. 코로나에게 겨울의 추억을 통째로 빼앗겨 버리는 어린이들이 안쓰러워, 세 아이의 아빠가 된 ...
소장 10,500원
이한상, 여기 최병대
<책소개> 옛날옛날, 새벽울음으로 하루를 깨우는 아주 중요한 일을 하는 아주 중요한 수탉이 살았다. 수탉은 대대로 내려오는 이 일을 무척 자랑스러워했지만, 한편으로는 꼭두새벽에 일어나야하는 것이 여간 힘이 드는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수탉의 소원은 새벽 잠 한번 늘어지게 자...
<책소개> 여기최병대작가가 세남매를 키우며 터득한기발한 이닦기훈련 비법서. ‘이를 닦지 말자’는 어처구니 없는 제목의 이 책은 놀랍게 도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 닦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나아가 건강 한 구강 관리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태어났다. 작가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
<책소개> 잠자기 싫은 아이들, 그리고 그 아이들과 씨름하고 있는 부모님들의 작은 실랑이를 그린 유쾌하고 예쁜 이야기. 아이들을 재우고 뭔가 밀린 일을 해야 할 것만 같은 어른들, 그리고 끝까지 잠들지 않고 버티려는 어린이들의 귀여운 실랑이가 독자로 하여금 미소짓게 하며 작...
소장 9,100원
<책소개> 아이들끼리 블록을 가지고 놀다가 티격대고 괴물이 나타나 블록을 부순다. 아이들은 블록을 지키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한바탕 실랑이를 벌인다. 급기야 뿔뿔이 로봇과 뽀로롱 공주로 변신하여 필살기를 펼치고 괴물의 정체가 드러난다. 괴물은 바로 아빠였던 것! 바깥 일...
<책소개> 다름을 인정하고 자신을 사랑하게 된 콧물끼리의 자존감 회복의 이야기. 코가 없이 태어난 콧물끼리는 남다른 외모 때문에 동물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는다. 혼자서 눈물 콧물 흘리며 엉엉 울 던 콧물끼리는 설상가상, 콧물이 떨어지지 않아 급기야 콧물을 달 랑달랑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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