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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혁

2025.03.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기수
언제 태어나 어디에서 무엇을 공부했는지 말하는 것으로 첫 문장을 시작하기 싫다.
SF의 F를 Fiction픽션이 아닌 Funk펑크라고 생각하며, 패션과 파티가 좋다.

김이은
브릿G에서 작가명 ‘구운란’으로 활동하며 과학적 상상을 확장시키는 이야기를 쓰고 있다.

담장
인간에서 먼 존재가 인간의 속성을 예찬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구름의 무질서에서 강아지를 찾아내고 무생물에게까지 인격을 부여하며 힘껏 사랑하는 지구인을 외계인의 입장에서 바라보곤 한다. 여성서사와 SF를 주력으로 쓴다.

박성환
2004년 「레디메이드 보살」로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 부문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영화 「인류 멸망 보고서」에서 ‘천상의 피조물’ 에피소드로 영상화되기도 하였다. 여러 국내 SF 앤솔로지에 참여했으며, 『백만 광년의 고독』,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서』 등에는 표제작을 수록했다.

유아사
2002년 출생했다. 부산에서 태어나 쭉 부산에서 살고 있다.

유혁
어느 위성 도시에서 자랐다. 어릴 때부터 말주변이 없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른이 된 지금도 똑같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현재는 공단에서 일하면서 짬짬이 글을 쓰고 있다.

차삼동
호러와 미스터리를 쓰는 사람. 「록앤롤싱어」로 제6회 ZA문학상 우수상, 「검은 책」으로 YAH! 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공포 판타지 단편집 『저주를 파는 문방구』, 어린이 장편소설 『행운음원 #소원을 들어주는 음악』을 썼다.

<올챙이 시절을 잊은 개구리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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