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마음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제 이야기가 데굴데굴 굴러가 여러분 마음에 닿기를 바랍니다.<작은 문이 생겼어>는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작은 문이 생겼어>는 믿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소중한 마음에 관한 책입니다.우리는 살면서 많은 꿈을 꾸고 엉뚱한 상상을 합니다.하지만 금세 잊히거나 그저 꿈인 채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마도 그건 우리가 너무 일찍 포기해 버리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언젠가 움틀 새싹 같은 마음을 지닌 소녀 메이.메이로부터 시작된 이 이야기에서 여러분과 반갑게 만나고 싶습니다.저는 여기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작은 문이 생겼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