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히 호프만 (Ulrich Hoffmann)
철학부터 명상,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독일 작가. 독일 주요 출판사들의 프리랜서 기자이자 카피라이터로 활동 중이다. 철학자이자 공인된 명상 및 요가 강사로, 영국, 미국, 호주를 오가며 번역가로도 일하고 있다. 매출의 1%를 환경 보호 단체에 기부하는 ‘지구를 위한 1%’ 단체의 회원으로 오랫동안 환경 보존에 힘쓰고 있기도 하다. 《작은 명상Mini-Meditations》, 《휴식Pause》, 《통제 불능(Au?er) Kontrolle》 등 독일에서 다수의 명상 관련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지만, 그것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삶의 문제들을 철학자들의 말을 통해 헤쳐 나가고자 《인생이 가벼워지는 50가지 철학》을 집필했다. 이 책을 통해 세계적인 철학자의 관점을 내 것으로 새기다 보면 삶이 더욱 풍성해져 있음을 느낄 것이다.
<인생이 가벼워지는 50가지 철학>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