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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2025.05.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무라카미 요시아키(村上世彰)

195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부터 16년간 통산성에서 일했다. 1999년 ‘무라카미펀드’를 설립해 투자 활동을 해왔다. 쇼에이를 상대로 일본 최초의 적대적 공개매수를 시도한 것을 비롯해서 도쿄스타일, 닛폰방송, 한신철도 등과 유수의 IT 기업에 투자하는 동시에 주주 가치 제고와 기업 거버넌스 실현에 도전했다. 일본 투자계에서 ‘신의 손’으로 불렸다. 그가 손대는 주식마다 오르는 경우가 많다는 뜻에서 붙은 별명이다. 2005년 ‘내부자 거래 사건’ 이후 펀드에서 물러났고 현재는 주로 싱가포르에 머물면서 개인 투자자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평생 투자자(生涯投資家)》 등이 있다.

옮긴이: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 《이동 평균선 투자법》 《cis의 주식 투자 법칙》 《미국 배당주 투자》 등이 있다.

감수·해제: 심혜섭

서울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사업연수원 37기 수료 후 법무법인 세종 등에서 일했다. 현재는 개업변호사다. 가치투자 전문 무크 〈버핏클럽〉의 필진이었고, 《가장 사업처럼 하는 투자 주주행동주의》를 감수했으며, 《주식시장을 더 이기는 마법의 멀티플》 《특수상황투자》를 번역했다. 가치투자자이자 주주행동주의 투자자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현재 남양유업 감사로 일한다.

<평생 투자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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