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승규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후 증권사에서 3년, 전자신문사에서 취재기자로 9년째 일하고 있다. 기자 생활 동안 증권금융부(증권거래소·코스닥·증권업협회), 산업부(기업체·협단체), 정책부서(산업자원부·과학기술부·기획예산처) 등을 두루 거쳤다. 현재 경제대학원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국가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 기업이 제대로 성장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금융 지원과 증시의 자금 조달 기능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저자 - 이재웅
1994년 신한증권 입사 후 주식 투자 전문 상담만 15년을 해온 베테랑 증권 영업맨. 국내 대형 증권사인 굿모닝신한증권 1800여 명 직원 가운데 최고의 직원에게 주는 ‘2007년 플래티넘 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명동 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가 지수 300을 밑돌던 IMF 때는 물론 주가 2000을 넘던 시기까지 증권사 객장 최전선에서 일해 왔다. 관리하는 자산만 300억 원이 넘고 꾸준히 억대 연봉을 받는 명실상부한 국내 증권가 최고 증권맨이다. 경영, 회계학을 전공한 그는 시장의 큰 흐름을 읽고 이른바 대박 가치주를 찾는 데 특별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단순하게 투자하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