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고수고수
특수설정 미스터리와 클로즈드 서클을 매우 좋아한다. 『추리소설 속 피해자가 되어버렸다』를 썼다.
강연서
장르 문학을 연구하고 읽고 쓴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한국어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서울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교묘
웹툰 회사에 7년째 재직중이다. 영화 시나리오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다큐멘터리로 대상을 포함해, 공모전에서 다섯 차례 수상했다.
김지윤
미스터리 애호가. 계간 미스터리에서 주최한 미스터리 장르 초단편소설 공모에서 「만 오천팔백 원의 신간은 환불당한다」로 입상했다.
송수예
「조선 영아 발목 절단 사건」이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단편부문에 입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품집>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