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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용

    김윤용 프로필

2025.07.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김윤용
교사, 교육 전문 월간지 기자와 편집장, 그리고 출판사 대표를 거쳤다. 지금은 백수건달이다. 50대 나이고 흰 머리가 반 정도여서 스스로는 ‘반백수건달’이라 우기며 산다. 걷기와 책 읽기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무맹(盲)이었던 어느 날 우연히 나무를 만났다. 이후 나무 공부에 푹 빠져 나무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나무로 인해 걷기와 책 읽기가 더욱 풍부해졌다. 국도를 따라 우리나라를 두 바퀴째 걷고 있고, 네팔 히말라야 트레일을 여러 차례 걸었다. 교육으로서의 걷기, 치유로서의 걷기를 믿는다. 프랑스 노인 베르나르 올리비에를 존경한다. 그가 만든 비행청소년 교정기관인 ‘쇠이유(문턱)’를 본떠 ‘한국 쇠이유’를 꿈꾸며 살고 있다.

<호수공원 나무 산책>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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