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펠 바르, 마이 슈발
1936년에 스웨덴의 옛 대학 거리인 룬드에서 태어났다. 청년시절에는 마르메에서 범죄 담당 신문기자로서 활동했고, 그 뒤로 각종 각종 잡지며 신문에 기고함과 도시에 라딩오 및 텔레비전의 각본, 영화의 대본, 단편소설 등을 썼다. 부인과 함께 쓴「마르틴 베크 시리즈」알고도 혼자서 쓴「The Thirtyfirst Floor」「The Assigment」등 두 편의 미스터리를 발표했다.
역자 - 양원달
일본 니혼대 경제과․도쿄 아테네 프랑세를 수료. 서울대․외국어대․서라벌예대 교수 역임. 지은책 수필집 《13월》 옮긴책 《모파상중단편선집》 플로베르 《보봐리부인》 《살랑보》 사르트르 《존재와 무》 등이 있다.
<웃는 경관>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