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진(란란)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7번의 스타트업을 거치며 육수 같은 인사이트를 대량 보유 중이다. 17년 전 웹 디자이너로 시작해 UX/UI 디자이너, 프로덕트 오너, 프로덕트 디자이너까지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며 살아왔다. 스타트업에서 느낄 수 있는 성취감과 충족감이 좋아 스타트업만 다니다 보니 어느새 많은 인사이트가 생겨 이제는 나누고자 한다. 현재는 스타트업의 1인 디자이너에게 사수가 되어 ‘비즈니스 관점으로 프로덕트를 바라보는 역량’과 ‘데이터로 UX/UI 디자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역량’을 체득하게 돕는 <란란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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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