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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깁스

    대니얼 깁스 프로필

2025.08.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대니얼 깁스은퇴한 신경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알츠하이머병을 안고 살아가는 전 세계 5,000만 명 중 한 명이다.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원에서 1978년과 1980년에 박사 및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UCSD에서 내과 인턴십 과정을 마친 뒤 동 대학에서 스트레스의 신경내분비학과 신경화학을 연구했고, 오리건보건과학대학교에서 신경학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환자들과의 만남에 깊이 매료된 그는 30년간 신경과 임상과 연구에 헌신했다. 지금은 알츠하이머병의 조기 인지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저: 터리사 H. 바커저널리스트이자 논픽션 공동 저자. 전문가 작가들과 협업하여 의학, 창조적 노년, 양육 등의 주제를 강렬한 서사로 담아낸 책을 펴내고 있다./역: 정지인번역하는 사람. 『자연에 이름 붙이기』,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에 새겨지는가』,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울할 땐 뇌과학』, 『욕구들』, 『마음의 중심이 무너지다』,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등을 번역했다.

<치매에 걸린 뇌과학자 : 절망 속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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