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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최나현 페미니스트. 여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이야기를 사랑한다.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에서 페미니즘 교양 수업을 하고 있다. 저 : 양소영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평범하게 살고 있는 페미니스트. 성평등을 지향하지만 부산양성평등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저 : 김세희 부산 어딘가에서 적당히 살아가는 중. 낮엔 법무법인에서 마케팅을 하고, 밤엔 이런저런 생각을 낙서처럼 적는다. 잠과 수영을 좋아하고, 여자들의 이야기엔 늘 마음이 쏠린다.
<백날 지워봐라, 우리가 사라지나> 저자 소개
참여
최나현, 양소영 외 1명
오월의봄
정치/사회
<책소개> 청년 여성은 왜 광장에 나오는가? 이 질문에 필요한 것은 어쩌면 ‘답변’이 아닌 ‘경청’인지도 모른다. ‘청년 여성이 왜 광장에 나오는지’는 그들의 발화를 통할 때 비로소 온전해질 수 있다. 그들이 살아온 삶의 궤적과 경험 속에서 오롯이 이야기될 수 있다. 그리하...
소장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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